[생활]
헬스장·수영장 이용료는 어떻게 소득공제 받나요?
1총급여 7천만 원 이하 직장인이
2문체부가 지정한 헬스장·수영장 이용료를 카드로 결제하면
330%를 소득공제받습니다. 2025년 7월 1일 결제분부터 적용됩니다. 총급여의 25% 초과 사용 요건과 공제한도를 충족해야 하며, 30%는 환급률이 아닙니다.

이 제도의 정식 이름은 문화비 소득공제입니다. 헬스장·수영장이 2025년 7월에 그 대상으로 추가됐습니다.
무엇이 바뀌었나
- 대상
- 총급여 7천만 원 이하근로자
- 공제율
- 30%이용료 기준
- 시설
- 문체부 지정헬스장·수영장, 전국 1천여 개(시행 시점)
- 시행
- 2025년 7월 1일결제분부터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2
첫째, 카드 사용액이 총급여액의 25%를 넘는 부분부터 공제 대상입니다. 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2 제1항은 신용카드등 사용금액의 연간 합계액이 총급여액의 100분의 25(최저사용금액)를 초과하는 경우에 공제한다고 규정합니다. 헬스장 비용만 따로 공제되지는 않습니다.
둘째, 기본한도와 추가한도를 구분해야 합니다. 이 글의 대상인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자는 2025년 지출분의 기본한도가 연 300만 원입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지출분은 기본한도 연 300만 원에, 요건을 갖춘 자녀등이 1명이면 350만 원, 2명 이상이면 400만 원을 적용합니다. 자녀등은 생계를 같이 하는 자녀·손자녀 등으로 20세 이하(장애인은 나이 제한 없음), 연 소득금액 100만원 이하 또는 총급여 500만원 이하의 근로소득만 있고 다른 거주자의 기본공제를 받지 않아야 합니다.
기본한도 초과 공제액에는 전통시장·대중교통·문화체육사용분의 추가한도 연 300만 원이 별도로 적용됩니다. 해당 사용분에 공제율을 곱한 금액과 기본한도 초과 공제액 중 작은 금액을 추가하므로, 지출액 자체를 한도까지 더 빼주는 것은 아닙니다(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2 제10항·제11항, 시행령 제121조의2 제18항).
셋째, 결제 횟수가 아니라 상품 내 시설이용분과 시설이용외비용을 분리할 수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순수 강습비는 문화체육사용분에서 제외되지만 일반 카드 소득공제까지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시설이용분과 이용외비용이 분리되지 않는 교강습상품은 금액의 50%를 체육시설이용분으로 인정합니다.
공식 FAQ는 자유이용권과 유료 교강습상품을 묶어 파는 경우 자유이용권 비용은 100%, 분리되지 않는 교강습 비용은 50%를 적용하도록 나눠 처리하고, 나눠서 결제할 수 없으면 전체 금액의 50%를 적용하도록 안내합니다. PT를 별도로 결제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제외하거나, 한 번에 결제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절반을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50%는 공제율이 아니라 시설이용금액으로 인정하는 비율입니다.
근거: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제121조의2 제17항, 시행규칙 제52조의3 제3항, 문화비 소득공제 공식 FAQ(혼합상품 처리). 일반 카드 소득공제는 별도 요건에 따릅니다.
언제부터 무엇이 추가됐나
문화비 소득공제는 2018년 도서·공연으로 시작했습니다.
출처: 문화비 소득공제 공식 제도 소개 연혁
등장배경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1천여 개 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제도 시행을 안내했습니다(출처).
관련 보도
문체부 보도자료 첨부에 대상·요건 안내
정책브리핑의 첨부 보도자료에는 본문과 대상·공제율·시설이용분 50% 인정 조건이 있습니다. 현재 한도와 세부 요건은 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2 및 시행령·시행규칙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시행 당시 안내와 이후 개정된 자녀별 기본한도는 적용 연도가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헬스장 PT 비용도 소득공제 되나요?
PT라는 이름이나 따로 결제한 사실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상품에 시설이용분이 포함되고 이용외비용과 분리되지 않으면 금액의 50%를 문화체육사용분으로 처리합니다. 자유이용권과 유료 교강습상품의 혼합상품은 공식 FAQ의 분리처리 안내를 따릅니다. 순수 강습비의 일반 카드 소득공제는 별도 요건으로 판단합니다.
문화비 소득공제가 무엇인가요?
도서·공연·영화 등 문화 관련 지출에 대한 소득공제 제도이고, 2025년 7월부터 헬스장·수영장이 여기에 추가됐습니다.
총급여 7천만 원이 넘으면 못 받나요?
대상이 아닙니다. 문화비 소득공제는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자에게 적용됩니다.
헬스장에서 결제했는데 공제가 안 됐습니다
세 가지를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문체부 지정 시설(수영장·체력단련장)인지, 카드 사용액이 총급여의 25%를 넘었는지, 상품에 시설이용분이 있는지와 문화비 소득공제로 등록된 결제체계로 처리됐는지입니다. 지정 시설 목록은 문화비 소득공제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한 자료
- 7월 1일부터 전국 1천여 개 헬스장·수영장에서 운동하고, 소득공제 혜택도 누리세요 (문화체육관광부)
- 문체부 2025년 6월 30일 보도자료 첨부 본문
- 2026년 신용카드 소득공제 자녀별 기본한도 확대 — 적용 시기 (재정경제부)
- 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2 (신용카드등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제121조의2 제16항·제17항 (체육시설의 범위, 개인강습비 처리)
- 조세특례제한법 시행규칙 제52조의3 제3항 (분리되지 않은 금액의 100분의 50 인정)
- 문화비 소득공제 공식 FAQ — 혼합 운동권·교강습상품의 결제 처리
- 문화비 소득공제 공식 제도 소개 — 적용 요건·결제체계·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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